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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가공 정보센터 공지사항
제목도토리 품종 및 수출입 동향
구분통계정보 작성일 2019-07-29 09:56:21

○ 주로 묵으로 쑤어 먹는 ‘도토리’는 참나무속 나무 열매의 통칭임. 상수리나무 열매인 ‘상수리’와 졸참나무 열매인 ‘굴밤’ 

    등도 도토리에 속함

 

○ 북반구의 온대, 난대, 아열대에 걸쳐서 총 200여 종의 도토리가 있는데, 우리나라에서는 신갈나무, 떡갈나무, 졸참나무, 

    갈참나무, 상수리나무, 굴참나무 도토리를 주로 볼 수 있음

    ▪ 다양한 종류의 도토리 나무 만큼 모양도 각양각색임

 

○ 도토리의 수확은 다른 유실수와 달리 기계나 인력으로 채취하지 않고, 열매가 갈색으로 성숙한 후 나무에서 떨어지면 

    그때 수집함

    ▪ 일반 과수재배에 비해 노동력과 예산이 매우 적게 들기 때문에 고령의 구성원이나 일손이 부족한 농산촌의 소득

     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음

 

○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91년부터 종자가 크면서 수확이 많은 월빙형 왕도토리 개발

    ▪ 상수리나무 신품종 왕도토리 2품종 ‘월출’과 ‘금릉’은 전남 영암과 경북 김천 현지에서 각각 선발하여 접수를 채취, 

       접목(무성증식)하여 대립성과 다수확성을 검정하여 선발(국립산림과학원 임목육종과 보도자료, 2005)

    ▪ 종자특성은 8개도에서 수집한 종자의 평균보다 무게가 1.8배, 크기는 1.7배 우수

    ▪ 과실이 매우 크고 수확량이 많은 이 신품종은 격년결실 (해걸이) 현상이 우려되므로, 매년 안정적인 수확을 하기 

      위해서는 약간의 비배관리, 병해충 방제 등 관리가 필요

 


 


     

○ 최근에는 도토리의 전분이 저칼로리 알카리성 웰빙식품의 원료로 알려져 묵뿐만 아니라 떡, 면류, 죽, 빵, 과자 등에 

    활용되어 해마다 수요량 증대됨

    ▪ 하지만 도토리의 국내 수요량의 95%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생산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임

 


 

○ 도토리 수입량과 수출량을 비교해보면, 2015년 수입량 10,193톤, 수출량 1톤, 2016년 수입량 9,536톤, 수출량 10톤, 

    2017년 수입량 9,607톤, 수출량 10톤으로 나타남

 

○ 도토리 수입금액과 수출금액을 비교해보면, 2015년 수입액 11,890 천달러, 수출액 13 천달러, 2016년 수입액 

     9,950 천달러, 수출액 10 천달러, 2017년 수입액 9,910 천달러, 수출액 16 천달러로 나타남

 


 


 

■ 참고자료

한국임업진흥원, “알기쉬운 상수리나무”(2015)

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, “농림수산식품 수출입동향 및 통계”(2017)

국립산림과학원, 임목육종과, “웰빙식품, 신품종 왕도토리 개발!”(2015.12)​